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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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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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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와의 대담으로 유명한 존 레녹스의 역작!


“생명의 가장 큰 질문들을 숙고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 알리스터 맥그래스


최근 무신론 대 유신론의 불꽃 논쟁의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워줄 역작


과학의 이름으로 신에 맞선 무신론자들의 편견과 오류


질문하는 회의론자에게 소망이 있다!
진화론자, 다원주의자, 무신론자 …
과학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크리스천에게.


더 이상 고개 숙일 필요가 없다. 당신은 그저 잘 알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 우리가 과학주의(Scientism), 즉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는
과도한 믿음”에 빠진 이들에게 답할 차례다! 이 책이 당신에게 과학적 전문성과 실증성을 갖고 설명할 수 있는 지식, 이성적 무기들을 제공할 것이다.


“과학 대 종교의 논쟁, 이보다 더 중요한 논쟁은 없다. 그러나 이 논쟁은 종교와 과학의 실체를 분명히 이해한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될 필요가 있다. 존 레녹스는 이 일을 멋지게 해냈다.” 우리가 현대의 많은 해설자들의 말을 믿는다면, 과학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설명력으로 하나님을 구석으로 몰아붙여 죽인 다음 매장했다. 무신론은 지적으로 타당한 유일한 입장이고, 하나님을 다시 불러들이려는 모든 시도는 과학의 진보를 방해할 것이라고 한다. 생각을 자극하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 책에서 존 레녹스는 그런 주장들을 주의 깊게 검토해 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그는 묻는다. 과학의 모든 내용이 무신론을 가리킬까? 무신론보다 유신론이 과학과 더 잘 어울릴 가능성이 있을까? 과학은 하나님을 매장했을까 그렇지 않을까? 이제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토론에 값진 기여를 하는 책이다.
이 책에 핵심적인 질문은 본질적으로 세계관에 대한 것이다. 어느 쪽 세계관이 과학과 더 잘 어울리는가, 유신론인가 무신론인가?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아닌가?


“과학적 지식의 부족을 신으로 설명하려 한다는 ‘빈틈의 신’보다,
과학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을 무조건 진화로 메꾸려는
‘빈틈의 진화’가 더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과 현대 과학 간에 합일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설득과 해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재평가를 현명하게 주장했다. 유신론과 무신론, 과학과 철학, 우주의 기원과 진화, 생명 등 주요 논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불러일으킨다. 부드럽고 겸손하지만 강력한 어조로 이 책은 말한다. 과학은 결코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매장하지 않았다.
과학의 결과는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킬 뿐 아니라 모든 과학 활동 자체가 그분의 존재로 인해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물론, 과학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출발점에 해당하는 전제를 선택해야만 한다. 선택지는 많지 않다. 본질적으로 둘 뿐이다. 인간의 지성이 궁극적으로 정신 없는 물질에서 기원했거나, 창조주가 존재했거나. 이 책은 무엇을 선택할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내가 절대자 하나님과 기독교 진리를 믿는 유신론자인 것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반과학적 지성의 오류가 아니다. 오히려 자연 속에 합리적 균일성을 인정하는 과학적 태도다. 또한 자연의 기원이 되는 초자연적 존재이신 하나님 때문에 기적적 사건과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믿음을 갖는 것 또한 지극히 논리적인 귀결이다. 그러므로 과학과 신앙은 양립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이것이 양립해야 과학도 완성되고 신앙도 구체화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_이상준 목사 (양재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책 속으로


신의 관에 박힌 마지막 못
새로운 과학적 발전이 이루어질 때마다 신의 관에 또 하나의 못질을 했다는 인식이 대중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영향력 있는 과학사상가들은 이러한 인식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의 화학 교수 피터 앳킨스는 이렇게 썼다. “인류는 우주의 목적이 존재한다고 믿을 만한 정당성을 과학이 제거했고 우주의 목적이 조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것은 감정 때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우주의) 목적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루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는지는 그리 분명하지 않기에 이 점은 나중에 살펴볼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앳킨스가 신에 대한 믿음을 그냥 감정도 아니고 과학에 적대적인 감정으로 일격에 축소시켰다는 것이다. 앳킨스만 그런 것이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도 그에 질세라 한 걸음 더 나간다. 그는 신에 대한 믿음을 제거해야 할 악으로 여긴다. “에이즈 바이러스, 광우병, 그 밖의 많은 질병들이 인류를 위협한다는 묵시록적 경고를 늘어 놓는 것이 유행이다. 하지만 나는 신앙이 세계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며, 천연두 바이러스에 비길 만큼 위험하지만 그보다 더 퇴치하기가 어렵다는 논증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최근에 들어서 그는 믿음이 악의 상태에서 (이것이 올바른 용어라면) 졸업하여 망상이 되었다고 본다. 그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에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Zen and the Art of Motorcycle Maintenance)의 저자 로버트 피어시그의 말을 인용한다.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 부른다. 많은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부른다.”


도킨스에게 신은 망상일 뿐 아니라 치명적 망상이다. 도킨스의 이런 견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한 여러 입장 중 한쪽 극단에 해당한다. 그의 견해가 전형적인 것이라 생각하면 오해이다. 많은 무신론자들은 이런 견해의 억압적인 어조, 더 나아가 전투적이고 전체주의적이기까지 한 어조를 전혀 달가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늘 그렇듯, 극단적 견해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언론에 노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 견해를 알게 되고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러므로 그러한 견해들을 무시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도킨스의 말을 참고해 보면, 그가 신에 대한 믿음에 적대감을 갖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안타깝게도) 다음과 같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과학적 신념은 공개적으로 시험 가능한 증거에 근거한 반면, 종교적 신앙은 증거가 없을 뿐 아니라 증거와 완전히 독립해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지붕 위에서 외쳐야 할 신앙의 기쁨이다.”
다시 말해, 그는 모든 종교적 신앙을 맹신으로 여긴다. 글쎄, 정말 그렇다면, 종교적 신앙을 천연두와 같이 분류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킨스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렇게 묻게 된다. 종교적 신앙이 증거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불행히도 신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면서 명백히 반과학적이고 몽매주의적인 관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태도 때문에 신에 대한 믿음이 비방을 받게 된다. 리처드 도킨스는 그런 사람들만 유난히 많이 만나는 불행을 겪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해도 주류 기독교는 믿음과 증거가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참으로, 믿음은 증거에 대한 반응이지 증거의 부재를 기뻐함이 아니다. 기독교의 사도 요한은 그가 쓴 예수 전기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즉, 그는 자신이 기록하는 내용이 믿음의 토대가 되는 증거의 일부로 여겨질 것임을 이해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근대과학을 개척한 많은 이들이 믿었던 것, 즉 자연 자체가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의 일부라고 말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증거가 없는데 무엇인가를 믿어야 한다는 것은 성경적 견해가 아니다. 과학이 그렇듯, 믿음과 이성과 증거도 한 무리를 이룬다. 그러므로 믿음이 맹신이라는 도킨스의 정의는 성경적 믿음과는 정반대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가 이런 불일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이것이 그의 맹신의 결과일 가능성은 없을까?
믿음에 대한 도킨스의 특이한 정의는 도리어 그가 혐오한다고 주장하는 사고 ‐ 증거에 의거하지 않은 사고 ‐ 의 두드러진 사례가 된다. 그는 증거와 독립적이라는 사실이 믿음의 기쁨이라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으며 깜짝 놀랄만한 일관성 부족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가 그런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증거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성경학자나 사상가들 중 누구도 믿음에 대한 도킨스의 정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데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프랜시스 콜린스는 도킨스의 정의에 대해 “역사상 대부분의 진지한 신자들의 믿음에도, 내가 아는 대부분의 신자들의 믿음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콜린스의 논점이 중요한 이유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모든 믿음을 맹신이라고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존 호트의 말을 들어 보자. “모든 까마귀가 검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는 하얀 까마귀 한 마리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므로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단순화된 믿음 정의를 거부하는 수많은 신자들의 존재는 종교인들 대부분을 겨냥한 그들의 비판이 적용 가능한 것인지 의문을 품게 하고도 남는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아주 잘 읽히는 최근 저서에서 도킨스의 입장을 평가하며 도킨스가 중요한 기독교 사상가들 중 누구도 다루지 않았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의 탁월한 금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다음번에 누군가 당신에게 뭔가가 사실이라고 말하거든 이렇게 말해 주라. ‘그 말에는 어떤 증거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합당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하거든, 그가 하는 말을 한마디라도 믿기에 앞서 아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10 도킨스의 금언을 바로 그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강력한 유혹에 굴복하여 그가 하는 말을 한마디도 믿지 않는다 해도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신에 대한 믿음이 그 어떤 증거도 없다는 잘못된 개념을 내세우는 사람은 도킨스만이 아니다. 내 경험에 따르면, 표현 방식이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런 오류가 상대적으로 흔하다. 가령 이런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신에 대한 믿음은 “사적 영역에 속하고, 과학적 신념은 공적 영역에 속한다.” “신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과학에서 발휘하는 믿음과는 종류가 다르다.” 다시 말하면, 종교적 믿음은 맹신이라는 것이다. 4장에서 우주의 합리적 이해가능성을 다룰 것인데, 그때 이 문제를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1장, 세계관들의 전쟁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 과학의 모든 영역이 정말로 무신론을 향하는가


Part 1 과학은 신을 매장했는가

1 세계관들의 전쟁
과학계에 존재하는 신에 대한 믿음과 불신
2 과학의 한계
과학, 세상의 시작을 답하지 못하다
3 환원주의의 오류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요소로 축소시킴으로 갖게 되는 오류들
4 우주의 시작
우주가 왜 존재하는가
5 설계자 생물권(生物圈)?
자연계, 설계인가 진화의 결과인가


Part 2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내세운
‘빈틈의 진화’에 맞서다

6 진화의 본질과 범위
진화론은 만능이 아니다
7 생명의 기원
순전한 우연으로는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다
8 DNA 신화 풀기
생명에는 DNA의 정보 이상의 것이 있다
9 정보의 문제
생명의 기원에는 정보의 투입이 필요하다
10 리처드 도킨스의 문제들
생명의 시작이 무작위하지 않다면,
그것은 목적을 가진 지성의 작품이 분명하다
11 만들어진 신이라는 망상
증거를 검토하고 과학이 어느 방향으로 이끄는지 보라
12 데이비드 흄의 오류
과학의 모든 결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다


에필로그 : 과학은 결코 하나님을 외면하지도 매장하지도 않았다
역자 후기
주  



멋진 논증으로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재평가하여 오늘날의 주요 논쟁들에 새로운 빛을 비춘다. 생명의 가장 큰 질문들을 숙고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_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런던 킹스칼리지 교수, 《도킨스의 신》, 《과학과 종교》의 저자


이 짧은 책은 ‘과학이 신을 매장했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대한 비판적 분석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이 과학적 탐정소설처럼 증거를 하나하나 적재적소에 배치할 때 독자는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저자는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를 연상케 하는 근사한 스타일로 최종 결론에 이르러 그동안 쌓아 왔던 증거의 조각들을 맞추어 줄 유일한 해결책이라 여기는 답변을 제시한다. ‘과학이 신을 매장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그의 능수능란한 증거 수집을 즐기게 될 것이다. 그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면, 그에게 설득이 되어 견해를 바꾸지는 않을지라도, 읽는 과정에서 도전적이고 생각을 자극하는 많은 개념들을 만나 당신의 추론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최종 결론이 무엇이든, 이 책을 무덤덤하게 읽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_ 키스 프레인(Keith Frayn), 옥스퍼드대학교 인체대사 교수, 왕립병리학협회 회원


불가지론자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불가지론자인 나는 존 레녹스의 책을 흥미롭게 읽었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발견했다. 저자는 생물학과 우주론 등의 과학과 기독교 신앙의 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증거를 신중하게 모아서 두 접근법이 양립할 수 없다는 생각을 몰아낸다. 저자는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학자이다. 독자가 그의 논증에 설득이 될까? 그 문제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결론이 나오건, 이것이 잘 쓴 책이고 생각을 자극하며 ‘과학이 신을 매장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합리적 토론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_ 앨런 에머리(Alan Emery), 의학박사, 이학박사, 왕립의사협회 회원, 에든버러왕립의사협회 회원, 에든버러왕립학회 회원, 왕립예술협회 회원, 에든버러대학교 인체유전학 명예교수


존 레녹스의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은 우주와 그 물리법칙의 기원, 복잡한 생물학적 설계의 기원, 그리고 인류의 목적(만약 있다면)에 대한 토론과 질문에 중요하고도 적절한 방식으로 기여하는 책이다. (종교인과 유물론자 가릴 것 없이) 자신들이 가장 근본적인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 하고 토론을 억누르고 검열하려 드는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추가적인 논의를 막아서는 안 된다. 인류의 기원에 대한 추가적인 지적 논쟁은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 그래서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같은 원고들을 출판하여 대중이 접하고 직접 판단하게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나는 믿는다.
_ 크리스 패러스케바(Chris Paraskeva), 브리스틀대학교 실험종양학 교수, 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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