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DETAIL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치열한 순종 (삶으로 행하는 복음)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치열한 순종 (삶으로 행하는 복음)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제조사 두란노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378원 (3%)

신용카드 결제189원 (1.5%)

실시간 계좌 이체189원 (1.5%)

가상계좌결제189원 (1.5%)

공급사 자체배송
배송비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치열한 순종 (삶으로 행하는 복음)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순종’은 우리의 선한 의지와 자유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이끌리는 것입니다.


 


욕망에 먹이를 주지 말고, 성령에 이끌려 치열하게 순종하라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 우리는 나에게 순조로운 뜻이 있으면 하나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원망이 나온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너희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욕망을 예배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정한 시간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욕망에 굴복하고 하나님을 버릴 때가 많다.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우리 가운데 복음을 들을 자는 아무도 없다. 고린도교회를 생각하면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공동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과 연결된 것들을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공표하는 공동체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 못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모두를 부르셨지만 모두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들 중에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사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고린도교회가 부끄럽고 더러운 문제들로 고민하며 교회의 본질을 찾아갔듯이, 오늘 우리도 ‘치열함’으로 고민하며 교회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들의 문제가 오늘 우리의 문제이기에 고린도서 말씀이 작은 빛이 되어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책 속으로


 


<11-12쪽 중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보다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관한 지식과 믿음의 경험이 필요하지만 그 자체가 믿음은 아니며, 오랜 신앙생활로 신앙의 경험과 지식이 능숙해질 수는 있으나 그것이 믿음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는 말의 뜻을 ‘유익’이라는 견지에서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습니다. 믿음은 본질적으로 겸손함과 자기 포기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신앙의 연조가 늘어가면서 내 믿음이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포기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우리를 교만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들어오는 순간 ‘믿음을 가진 우리가 어떻게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킬 것인가?’라는 숙제가 생깁니다. 혹은 이런 질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들어왔을 때 믿음으로 섬기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믿음을 자랑하며 누군가를 핍박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또는 ‘믿음의 지식과 지성이 겸손하게 드러나는가, 아니면 교만하게 드러나는가?’
자신의 믿음과 지성에 대한 ‘확신’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정죄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늘 누군가를 정죄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는 덕을 세워야 합니다. 교만과 독선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19-20쪽 중에서>
믿음이 약한 사람, 즉 영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어떤 양심을 가지게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살던 세상의 관습적인 틀로 인해 소위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죄책감으로 인해 죄인이 됩니다. 성경은 약한 크리스천의 특징을 ‘양심이 쉽게 더러워지고, 쉽게 상처받으며, 쉽게 실족한다’(고전 8:7;12;13)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올바른 지식과 성숙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양보는 성숙한 사람,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이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라는 것입니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때 덕을 쌓는다고 말씀합니다.


 


<78-79쪽 중에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바라보며 이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마음대로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뜻대로 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66-167쪽 중에서>
재능과 은사를 조금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재능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거나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으나 은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이며 다른 사람을 드러내야 합니다. 재능은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때로 하기 싫어도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잘하는 특기가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것도 있고, 잘 못하고 즐겁지 않아도 가족을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내가 잘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일 경우에는 더욱더 그래야 합니다. 재능은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은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려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과 결단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174-175쪽 중에서>
이 모든 선물의 근원은 같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의 영이 하나씩 나눠 주시는 것들입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받게 될지는 그분께서 정하십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그의 뜻대로’ 즉, 그분이 정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고전 12:11)


은사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야망’이 있어서, 자신이 가진 은사가 사람들 앞에서 미천해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은사를 증진시키거나 발전시키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성령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성령님 앞에서 늘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자신의 욕망을 포장하고 마음대로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방언의 은사는 다른 은사와 달리 은사 받은 사람이 체험할 수 있고 자신이 그 은사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우위의 은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방언과 예언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수단이 되었다는 점에서 초대교회에 유익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은사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쓰이지 않을 때 성령님이 떠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22-223쪽 중에서>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은 이성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성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믿음이 올바로 세워진 믿음입니다. 나의 믿음이 공동체를 위하여 얼마나 올바른가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선한 의지로 일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성령님은 우리의 은사를 선하게 바꾸십니다. 우리의 마음대로 성령님을 부리거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한 의지와 자유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무질서한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고전 14:37-38)


정상적인 성령의 역사 가운데 있는 사람이라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을 알 것이라는 말입니다. 안다면 순종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프롤로그 치열한 순종의 흔적이 있습니까?


 


PART 1. 치열하게 회복하라
1. 교만한 지성보다 겸손한 마음을
- 사랑 없는 지식은 이렇습니다
2. 조금 더 포기하고 조금 더 나누십시오
- 헌신이란 이런 것입니다
3. 그래도 끝까지 가야 할 길
- 믿음이란 이런 것입니다
4. 절망을 넘어 순종으로
- 믿음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PART 2. 치열하게 바라보라
5. 스스로 판단하고 구별할 수 있는 성도
- 성숙함이란 이런 것입니다
6. 거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 은혜란 이런 것입니다
7. 욕망에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 덕을 세우는 일은 이런 것입니다
8. 성만찬을 회복하십시오
- 우리의 정체성은 이렇습니다


 


PART 3. 치열하게 사랑하라
9.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받은 선물
- 성령의 은사란 이런 것입니다
10. 성령의 은사들을 주신 이유
- 정상적인 교회란 이런 것입니다
11.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 기도의 언어란 이런 것입니다
12. 예배할 때는 품위 있고 질서 있게
- 예배란 이런 것입니다


 


PART 4. 치열하게 순종하라
13.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 부활 신앙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14.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습니다
- 헌금의 올바른 의미는 이렇습니다
15. 깨어 믿음에 굳게 서라
- 인생의 우선순위는 이렇습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9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액자나 기타 상품크기로 인하여 배송비가 붙거나 추가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지불되신 배송비를 택배에 동봉하여 착불로 배송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최근 본 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