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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박사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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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로 박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가난한 열등생이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졸업, 건국대 교수가 되기까지

45년간 배달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성경에만 머물러 계신 분이며 내 삶과 무관하다고 여기는 성도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일하고 계신다. 건국대 교수이자 에이즈(AIDS) 분야 아시아 최고 전문가인 조명환 교수의 삶을 보면 나를 섬세하게 이끌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모자라는 ‘형광등’ 같았던 조명환 교수의 드라마 같은 인생
저자는 가난하여 태어날 때부터 원조를 받았다. 일단 책상에 앉으면 8시간은 일어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끈기가 있었으나 이상하게도 성적은 늘 바닥이었고 꼴찌의 굴욕도 맛보았다.
하나님은 광야의 작은 풀처럼 보잘 것 없는 존재 같은 저자에게 사람을 보내어 일하셨다. 미국인 어머니 에드나는 저자에게 무려 45년간 매달 15달러와 사랑의 편지를 보냈다. 문과생이었던 저자는 실력이 모자라 갈 대학이 없었으나 하나님이 보내 주신 아버지 지인의 권유로 가까스로 적성에도 맞지 않는 공과대학에 들어갔고, 우연히 ‘선포’한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하러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하지만 학습 능력이 떨어져 처음 들어간 미국 대학에서 쫓겨나는 등 숱한 고비를 만났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하나님은 에드나를 통해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라는 생생한 사랑을 전했다. 지금 저자는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교수의 꿈도 이루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리더가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내가 계획하고 간 길이 아니었다”
저자는 하나님의 개입이 아니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블럼버그 박사의 도움으로 스탠퍼드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세계적 혁신 기업들의 창업 과정을 목격하였으며,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을 통해 과학이 상업화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두루 익힌 통섭형 인재가 된 저자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분을 믿어라
하나님은 앞길이 막막하여 주저앉아 있는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일깨워 주신다. 에드나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 본적이 없으며 노년에 편의점에서 일할 정도로 부유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 받았다는 사실을 삶으로 보여 주었다.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도 제2, 제3의 에드나가 되어 누군가를 섬기는 사랑의 손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 굽이굽이 어떻게 개입하고 인도해 주셨는지 그 다함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주님이 앞으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감을 준다. 또 내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도록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도록 도전한다.


책 속으로


에드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사랑과 기도가 담긴 15달러와 편지 배달은 45년간 계속되었는데, 어머니의 편지에서 마지막 문장은 늘 같았다.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


‘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다. 그의 사랑을 믿어라. 나는 너를 위하여 기도한다.’
에드나 어머니는 하나님은 당신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고(요일 4:10), 나를 사랑으로 지으셨으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의 모든 날을 아셨으며(시 139:16),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노래하시는 분(습 3:17)임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고 부탁하였다.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다함없는 사랑(요 3:16), 세상의 어떤 존재라도 끊을 수 없는 능력의 사랑(롬 8:39)을 의심 없이 신뢰하기를 원하셨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아가는 내게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며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셨다. 또 에드나 어머니는 때때로 혼자 버려진 것처럼 막막할 때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있음을 깨닫고 용기를 얻게 하셨다.
<28-29쪽>


결국 2학기에도 평점이 B가 못 돼 학교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의 공부는 이렇게 처참하게 끝이 난 것이다.
나는 앞이 캄캄했다. 쫓겨나기 전 수많은 학교에 입학 원서를 냈지만 어디서도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 학습 능력이 부족해서 쫓겨난 나를 받아 줄 리 만무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부모님은 물론 처갓집 식구들에게도 면이 서지 않는 일이었다.
집에 그냥 있자니 비참해서 아침이면 일단 집을 나와 공원 벤치에 앉아 토플 공부를 하고 대학원 자격시험인 GRE 공부를 했다. 학생증이 없으니 도서관에도 들어갈 수 없었던 까닭이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있자니 비참하고 서글프기만 했다. 나는 차라리 풀잎 위에 평화롭게 앉아 있는 이슬이고 싶었다.
절망에 빠진 내게 에드나 어머니는 어김없이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라며 나를 격려했다. 하지만 이 격려도 이때는 힘이 되지 못했다. 애초에 학습 능력이 없는 나를 왜 공부하게 해서 감히 유학까지 넘보게 하셨을까, 그렇게 인도하셨으면 순조롭게 하실 일이지 이렇게 비참하게 쫓겨나게 하실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시 55:4-6),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팠고 죽음의 공포가 다가왔고,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렀고 공포가 나를 덮었다. 나는 새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고 싶었다.
<74-75쪽>


나는 그 당시 노벨상 수상자 블럼버그 박사가 왜 그 많은 사람들을 내게 소개해 주고 실리콘밸리를 경험하게 했는지 그 저의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왜 그나 나의 전공과는 상관없는 경제, 경영, 정치 등에서 내 눈을 뜨게 하려는 걸까? 간염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간염 백신을 최초로 개발한 그가 왜 내게 그와 관련된 학문은 가르치지 않는 걸까? 물론 그를 통해 알게 된 세상은 내 능력이나 힘으로는 도무지 닿은 수 없는 것이었다. 당연히 내겐 행운이요 축복인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내 마음속에선 ‘왜’라는 질문이 계속해서 솟아 나왔다. 그가 말한 40퍼센트의 시간은 정확히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넉 달이 지났을 즈음, 나는 블럼버그 박사의 의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나의 사고력과 통찰력, 관점이 달라진 것이다. 나는 나와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같은 이슈를 놓고도 과학자와 정치인, 기업인이 보는 시각이 각각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흥미를 느꼈고 이해했고 전과 다른 시각으로 그들을 보게 되었다. 이전까지 내 머릿속은 오직 생명과학, 그중에서도 면역학, 면역학 중에서도 에이즈 관련 지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는 사회과학과 인문학 등의 영역이 생겼다. 그리고 이들이 서로 융합되고 통섭하는 방법으로 사고하기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변화였다.
<102-103쪽>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스로 내 인생 경로를 선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대학 진학할 실력이 안 되어 고민하고 있을 때, 주님은 김명진 교수님을 보내어 적성에도 맞지 않은 생명공학을 전공하게 하셨고, 그분을 통해 나의 꿈을 교수로 고백하게 하셨다.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제적된 후, 다른 대학에서 받아주지 않을 때 도널드 딘 교수로 하여금 추천서를 써 주게 하셨고, 유일하게 나를 받아 준 애리조나대학의 찰스 스털링 교수가 에이즈를 연구하고 있어 나도 에이즈를 공부하게 되었다. 나는 스탠퍼드대학에 가서 연구할 계획도 기업을 창업할 계획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벨상 수상자 블럼버그 박사와 전문경영인 서정진 회장을 내 인생에 보내어 실리콘밸리와 기업 창업을 경험하게 하셨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를 엉뚱하게 하버드 케네디스쿨로 보내어 사회과학을 공부시키셨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통섭적인 전략으로 에이즈 퇴치 운동을 하게 하셨다.
이 모든 것이 내가 계획하고 간 길이 아니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단 한 가지라도 당당히 내 힘으로 계획하고 성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자랑할 게 있다면 그것은 오직 ‘나의 하나님’뿐이다. 이 책이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약하고 모자란 나를 하나님의 체육관으로 데려가 훈련시키고 사용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224-225쪽>


프롤로그_하나님의 사랑은 살아 있다


Part 1. 훈련: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그분을 믿어라”
꼴등을 해도 게으르진 않았다
파란 눈의 어머니, 에드나
없는 길도 만드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대학 입학 선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Part 2. 만남: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주님
에이즈 전문가, 내 계획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엮어 주신 노벨상 수상자
만남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이 상업화되는 과정을 배우다


Part 3. 사명: 나는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되련다
“왜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가려 하나요?”
에이즈와의 전쟁을 시작하다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뛰어 다니다
2030년 에이즈 정복 선언
생물학 교수, 정치학도 가르치다


에필로그_영원한 감사를 노래하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파란 눈의 어머니 에드나와의 만남, 세계 정상 석학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조 교수의 삶은 하나님의 승리요 인간 승리의 대하드라마다. 지상의 천사 에드나가 보낸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
두상달_한국 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그의 내면 속속들이 배어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 그리고 하늘에서 받은 것이 아니면 갖기 어려운 넘치는 창의력! 그만의 소중한 이야기들은 저를 감동시켰고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가장 어둡고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신뢰하는 삶에 주시는 놀라운 열매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맛보길 기대합니다.
문애란_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조 교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섬세하신 어머니 같은 하나님을 참 따뜻하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너무도 잔잔한 아버지의 사랑을 쏟아 내고 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만남에 감사를 전한다.
이성미_방송인


사람의 능력이나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황 그리고 그 속에서 은혜로 이루어 가는 기적의 삶, 이것이 조명환 교수님의 인생입니다. 그의 인생 여정에는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고 들리지 않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그의 인생에 개입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조동천_신촌교회 담임목사


꼴찌 학생에서 글로벌 교수로, 에이즈 선구자에서 말씀 치유 사역자로, 생명공학자에서 영생 전도자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 모든 과정에 45년간 다함없는 사랑을 전한 미국 어머니 에드나를 통해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이 책에서 만나실 것입니다.
한기채_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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