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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복음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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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바울 신학의 새 관점은 필요하지 않다. 
정말 필요한 것은 성경의 관점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한국교회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이해>에 대한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종교개혁의 중요한 영적 유산 중의 하나인 이신칭의 교리도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은 무수한 신학적인 칼날로 인해 <복음의 이해>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차분하고 날카롭게 바울이 전한 복음의 중요 핵심 메시지인 칭의 교리와 그리스도의 대속적 속죄교리와 은혜교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결코 논쟁적으로 쓰지 않았다. 가장 강력한 논증은 성경 그대로의 진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탁월한 성경적 안목으로 바울 서신의 주요 본문을 그저 충실하게 주해하고 설명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가장 <존 맥아더>다운 책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바울이 복음을 사적인 소유물로 여기지 않았으며, 복음의 신적 기원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바울은 복음을 ‘하나님의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일컬었으며, 따라서 예수께서 전하신 복음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강조했다. 처음부터 그에게 다른 복음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책은 바울이 전한 복음에 대한 가장 대중적이며 성경적인 가이드북이다.


책 속으로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18).

나는 이 책에서 논쟁을 벌일 생각이 없다. 나는 오류를 논박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인용하거나 각주나 참고 자료를 수북하게 덧붙일 의도가 없다. 나는 가능한 한 솔직한 태도로 중요한 성경 본문들을 다루면서 바울이 전한 대로 복음을 철저하고, 정직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기를 원한다. 나는 무미건조하거나 학술적인 분석의 방식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다시 살아나 하늘에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우리의 심령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방식을 취할 것이다. 우주 안에 있는 그 어떤 진리도 참 믿음을 지닌 신자들을 위해 죄책의 무거운 짐을 제거하고, 죄의 권세를 없애 주신 살아 계신 구세주에 관한 좋은 소식보다 더 고무적인 진리는 없다.(중략)


나는 복음에 초점을 맞춘 바울 서신의 본문들을 몇 군데 선택했다. 각각의 본문에 한두 장의 지면이 할애될 것이고, 인간의 보편적인 타락, 하나님의 은혜, 믿음과 회개에로의 부름, 속죄의 본질과 같은 주제들이 거듭 되풀이될 것이다. 불필요한 반복은 최대한 자제할 생각이지만, 여러 본문을 충분히 다루려면 바울의 핵심 사상에 속하는 개념들은 한 차례 이상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울도 중요한 진리를 거듭 반복해서 가르쳤다. 그는 빌립보 신자들에게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빌 3:1)라고 말했다. 이 말씀은 “내가 이미 말한 것을 말하는 것이 수고가 덜하다. 사실 그것을 다시 듣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재검토와 반복이 필요한 주제가 복음의 핵심 진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다.


나는 이 책에서 바울 서신 가운데서 복음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본문들을 가능한 한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나도 바울처럼 영원한 중요성을 지닌 복음의 교리와 그것을 옳게 이해해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을 힘써 강조하고 싶다.


-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서론
복음을 변증하기 위해 세우심을 받은 바울 | 바울 서신의 개요 | 오직 복음 외에는 | 바울의 고난과 믿음 | 선한 싸움 | 승승장구하는 진리


1장 다른 복음은 없다
복음은 오직 하나뿐이다 | 바울의 간단한 자기소개 | 일관된 복음 |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 고린도 교회의 문제 | 속죄 | 장사되심  | 부활 | 부활의 증거


2장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우주적인 유죄 판결 | 구약 성경에서 발견되는 증거 | 법정 소환 | 기소 | 판결


3장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회복할 수 있을까?
욥의 당혹감 | 인간의 딜레마 |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 나의 공로가 아니다


4장 의로운 행위가 아니다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 오직 믿음으로! | 칭의는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 칭의는 하나님의 은혜를 드높인다 | 칭의는 하나님의 의를 옹호한다 | 칭의는 하나님의 율법을 굳게 세운다


5장 위대한 교환
십자가의 거리끼는 것 | 형벌적 대리 속죄론을 입증하는 핵심 본문 | 하나님의 뜻 | 화목의 말씀 | 그리스도의 사역 | 구원의 길


6장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다
우리는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났다 | 우리는 은혜로 다시 살아났다 | 우리는 믿음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 | 우리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다시 살아났다 |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다시 살아났다


7장 은혜와 율법은 서로 적대하지 않는다
율법주의 : 바리새인들의 어리석음 | 율법폐기론 :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오류 | 은혜와 율법은 서로를 적대하지 않는다 | 은혜와 선행 | 과거에 대한 교훈 : 구원은 율법이 아닌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졌다 | 현재에 대한 교훈 : 은혜는 무관심이 아닌 열정을 고무한다 | 미래에 대한 교훈 :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소망 가운데 살아간다


결론 : 바울의 증언


부록 1 _ 대리 속죄
다루기 쉬운 신에 대한 탐구 | 속죄를 다르게 정의하다 | 소시누스주의의 재출현 | 성경이 가르치는 대리 속죄론 | 속죄론을 위한 싸움 | 복음주의라고? 전혀 아니다


부록 2 _ 하나님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 제물이었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대한 복종이었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대리 속죄였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을 만족하시게 했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린 대속물이었다 |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수단이었다


부록 3 _ 모든 것의 궁극적 목적


부록 4 _ 바울의 영광스런 복음
구원자 | 죄인 | 구원 | 미쁜 말


용어 설명


“저자는 복음주의 기독교에서 다른 무엇이 아닌 복음이 상실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해 왔다. 복음주의 기독교 내에서 발생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그릇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시도했다.”

-앨버트 몰러 주니어, 남침례교 신학교 학장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방에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에게 절실히 필요할 뿐 아니라 신중하게 전달되어야 할 가치를 지닌다.”

-스티븐 로슨, 저명한 성경강해 설교자이자 기독교작가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바울 사도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있게 다룬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풍요롭게 하고, 복음의 핵심 교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진작시킬 것이다.” 

-마이크 파바레즈, 컴퍼스 바이블 교회 목사, ‘포컬 포인트 라디오’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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