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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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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달라! 독보적인 기독교,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열려 있고, 납득할 만한, 마음이 통하는 기독교를 전한다.


 


 


“교회 다니세요? 그런데 기독교는 왜 그래요?”


 


학교에서, 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질문들.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자기들만 옳다고 해요?”


“믿지 않아도 착하게만 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뭘 믿든 종교는 다 하나로 통하는 거 아닌가요?”


“기독교는 왜 그렇게 가지 말라는 데 가서 선교해요?”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다른 종교나 철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만의 독보적인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르치기만 한다면,


지성인들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답할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현대인들의 질문에 현대식으로 설명한, 자신 있게 대답하는 기독교!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종교적 질문을 받을까 두렵다. 까다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신앙마저 흔들린 적 있다면? 점점 거세지고 교묘해지는 세상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해야 크리스천으로 담대히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기독교는 왜 그래?” “기독교는 뭐가 달라?”라는 질문에 “기독교는 이래서 달라!”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강의를 다니며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 저자는, 자신이 일상에서 부딪힌 종교적 대화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동성애, 낙태, 이슬람과 같은 요즘 주목받는 이슈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답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요즘 사람들에게 통하는 기독교, 세상이 납득할 만한 기독교를 보여 준다.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을 얻기 위해 배운다!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저자가 발견한 것은, 기독교가 정말 무엇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날선 비판에는 사실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깔려 있다. 저자는 이 오해가 드러나는 순간이 바로 기회라고 말한다. 진짜 기독교가 무엇인지, 다른 종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전할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러나 다만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 위해 이 진리를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는 논쟁에서 이김으로써 영혼을 얻은 적이 없다.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기도 중인 크리스천, 교회 전도팀과 선교팀, 새가족반에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세상의 벽을 허무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것이다.


 


‣ 추천 독자


: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싶은 세상 속에 사는 크리스천


: 불신자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믿는 크리스천


: 주변에 기독교인을 싫어하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 크리스천


: 전도할 때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 교회 전도팀


: 새가족반을 인도하며 새가족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리더들


 


 


책속으로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이래 어떻게 할 바를 모르는 바로 그 공동체라는 개념을 회복시키신다. 그동안 인간은 다양한 정부와 철학과 프로그램으로 이를 회복해 보고자 노력했다. 국경을 강화하기도 하고 느슨하게 풀기도 했다. 하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할 수는 없었다.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현실 세계가 아닌 소설에서 가져온 이유가 있다.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우리의 태도를 사라지게 하지 못한다. 노예제도에서 인종차별까지 이 세상에 넓게 퍼진 불평등은 공동체를 이루려다 실패한 결과이다. 죄는 우리 영혼을 망가뜨린다. 죄는 우리 사회를 망가뜨린다.……


비슷한 사람끼리만 모이는 것, 다르다는 이유로 균열되는 것은 인간이 타락한 결과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중심으로 연합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누구나 상호존중의 정신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양함 속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자기 은사와 재능에 따라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좋아한다.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가 계시하는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이다.” _2장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걸 믿으라고요?


 


“……예수님은 지금 인간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죽음도 우리의 최


대의 적이 아니다. 우리는 결국 언젠가 다 죽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믿으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릴 것이라 약속하셨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그분을 믿지 않으면, 자기 죄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두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직면하는 가장 깊고 가장 심각한 악은 나의 내면에 있다.


믿기 어려워도 이 점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오직 기독교에서만 인간 존재의 잠재력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악의 긴장 관계를 발견한다. 그리고 오직 기독교에서만 우리 죄로 인한 당연한 결과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의 아름다운 긴장 관계를 볼 수 있다.” _4장 교회 다니면서도 죄 짓는 사람 많던데요?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들 또는 비종교적인 시스템이 제공하는 어떤 특정한 목표(천국, 열반, 윤회, 깨달음, 행복 등)는 그들의 행위와 연결되어 있다. 거기서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와 지침들이 나열되는데, 특히 종교 시스템에서는 순종과 계명의 단계를 거쳐야만 목표에 이를 수 있다.


기독교 역시 순종의 단계가 있다. 기독교는 성경의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므로 주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오직 기독교만이 인간에게는 구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능력이 없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할 수 없다.


다른 종교들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 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러한 용서를 받으려면 순종이 수반되어야 한다. 우리가 용서를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기독교는, 제대로 이해했다면, 용서를 획득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용서를 받을 만큼 선하지 않다. 심지어 우리가 한 최고의 선행도 그 동기가 잘못되어 있다. 혹은 바른 동기를 지녔다 해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다.” _8장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전 세계 다양한 민족 가운데서 활기 넘치는 기독교 공동체를 찾을 수 있다. 표현과 문화적 특성은 다양하지만, 믿음의 본질에 있어서는 같다. 기독교는 놀랍도록 적응력이 좋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아프리카 사람이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그리스도인처럼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슬람교의 포교 방식은 다르다. 이슬람교의 의복 문화와 부수적인 것들도 신앙과 함께 받아들여야 한다.


기독교는 또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모국어로 성경을 읽고 연구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른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데 힘쓴다. 다른 종교는 이렇게 의욕적이지 않다.


이런 부분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선교사들과 교회가 남모르게 사랑하고 섬기면서도 사람들에게 보이려 하지 않음을 알려 주는 대목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수백 개의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을 필요가 없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기독교인들이 그들에게 예수님을 모셔간다.……


이것이 기독교가 지속적으로 유지된 비결이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완전히 특별한 메시지.


자신의 메시지를 위해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메시지를 위해 스스로 기꺼이 죽고자 하는 것. 이것이 수 세기가 지나서도 기독교가 쇠퇴하지 않은 이유이다.” _9장 혼자 잘 믿으면 되지 선교를 꼭 해야 하나요?


 





들어가는 글 _ ‘착함’ 깨뜨리기


 


1장 이슬람도 같은 하나님 믿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다.


 


2장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걸 믿으라고요?


: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처럼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신은 없다.


 


3장 기독교인은 왜 다른 사람을 죄인 취급해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신성하게 보는 종교는 없다.


 


4장 교회 다니면서도 죄 짓는 사람 많던데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직시하는 종교는 없다.


 


5장 예수님은 그저 좋은 선생인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구원을 제시한 신은 없다.


 


6장 예수님이 정말 신이라면 죽을 수 없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인간을 대신해 죽은 신은 없다.


 


7장 부활 같은 이야기는 안 믿어도 되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의 부활만큼 인간에게 필요한 사건은 없다.


 


8장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종교는 없다.


 


9장 혼자 잘 믿으면 되지 선교를 꼭 해야 하나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남을 위해 자기가 죽는 종교는 없다.


 


10장 죽으면 다 끝이지 영생이 꼭 필요한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큼 위대한 현실은 없다.


 


나가는 글 _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역자의 글 _ 기차게 독특한 교리로 세상을 흔들어라!


감사의 글




 


“이 책을 읽고 나면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독특하고 특별한지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_카일 아이들먼, 『팬인가, 제자인가』 저자,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 목사


 


“제라드 윌슨은 예수님을 통해 은혜로 지속되는 기독교 신앙, 우리의 모든 필요를 만족하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해 준다.” _갈렙 칼텐바흐, 『messy grace』 저자, 캘리포니아 디스커버리교회 목사


 


“제라드 윌슨은 마치 다이아몬드를 건네듯, 기독교를 특별하게 하는 면면의 광택을 기독교의 근본 진리에 비추어 보여 준다.” _트레빈 왁스, 『일그러진 복음』 저자, ‘가스펠 프로젝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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