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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멈추지 않으면 살아남는다!


홍대와 이태원을 뜨거운 전도로 접수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예수님의 교회를 실행하는 웨이처치(Way Church) 이야기


이찬수, 정명호, 박종렬 추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 삶과 세상의 소망이 교회라고 확신하는 분


말씀을 삶으로 실행하길 원하는 청년 리더


교회 개척을 꿈꾸며 준비하는 사역자


■ 형식뿐인 예배와 교회 행사에 공허함을 느끼는 분


 


새벽 3시, 홍대에서 전도하는 교회, 성경을 펼쳐들고 예수님만 따라가다!


 


밤새 예배당 바닥에 엎드려 성도를 위해 기도하시는 노 목사님을 보고 자란 한 소년이 목사가 되었다. 신학을 공부하려고 무작정 상경하여 숙식 제공 고시원에서 총무를 하며 세운 고시원교회가 그의 첫 개척지였다.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 가출 청소년, 빚쟁이들을 피해 숨은 가장이 옥상에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던 그 교회는, 새벽 3시에 유흥에 젖어 제 몸도 못 가누는 청년들이 기득한 홍대와 이태원에도 세워졌다.


송준기 목사와 웨이처치(Way Church)는 교회는 번듯한 건물과 유능한 리더십과 어느 정도의 재정이 있어야 세워지는 게 아니란 걸 증명해 보인다. 예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살아내며 한 번에 한 영혼씩 만나 생명을 전하고, 그 생명의 빛이 또 다른 자들에게 전해져 이 어두운 세대에 예수의 사람들이 모인 그곳이 바로 교회임을 삶으로 선포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기도와 말씀과 제자화를 끝까지 멈추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웨이처치를 “새로운 형태의 교회”라고 부른다. 어떻게 임대차 계약서 한 장 없이 교회가 될 수 있는지를 배우겠다고 찾아온 이들도 있었다. 그들은 제자화 모임 그 자체로 어떻게 교회 개척을 하는지 궁금해했다. 한 번에 한 영혼씩 품고 기도하다 보니 덜컥 이뤄진 교회다. 나도 웨이처치도 별다른 특이점이 없다. 오래된 방식을 고수하는, 오래된 교회다.


“교회란 무엇인가?”


하나의 질문이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웨이처치 교회론으로 성장했다. 우리는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세상의 제자들’에게 여전히 같은 질문을 던진다. 때로는 욕먹고, 때로는 칭찬을 받으며 나도 점점 교회를 배우고 있다.


 


책 속으로


 


나는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교회로 달려가 자정까지 기도했다. 그러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철야하러 오시는 시간이 되면 마당으로 뛰어나가 기다렸다. 그때마다 노부부는 나를 안아주셨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적 혈육이었다. 그 분은 내 친할아버지가 아니지만 목양을 통해 영적 할아버지가 되셨다. 손주는 그 분의 기도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p.12


 


그날, 매직 고시원 옥상에서는 철야예배가 진행되었다. 나는 그에게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가르쳐주었다. 우리가 찬송을 100번쯤 부르는 동안, 지난 몇 주간 예수님을 영접했던 다른 사람들이 하나둘 옥상으로 올라왔다. 구원받는 자들이 점점 늘어갔다. 하나님은 고시원에도 교회를 세우셨다. p.30


 


교회가 시대초월적일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뿐이다. 그분만이 영원하시고 그 외엔 다 유한하다. 예수님이 곧 교회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것임을 믿으며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사역의 특정 형태나 방법에 초월적인 교회가 가능하다.p.158


 


성경 전달자들이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본인들에게 있지 않고 말씀에 있다. 성경이 창조주의 말씀인 것을 믿는 한 그 전달자는 담대하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단지 옮겨놓을 뿐이라서 어렵지도 않다.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이미 기록된 말씀에 쓰인 대로 행하고 전한다 (사 58:1). p.203


 


멋진 예배 공간에서 웨이처치를 계속 할 것인가, 다른 교회가 될 것인가? 우리는 예수님의 대위임명령(마 28:19,20)이 ‘떠남’으로 시작된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문자적으로 떠나기로 결의했다. 예수님의 명령 따라가기를 해오던 경험이 있어서 의외로 순종이 쉬웠다. 그렇게 우리는 멋진 예배 장소를 훌쩍 떠났다. p.251





추천글


프롤로그


 


part 1 교회는 제자들이다


01 누가 교회인가


02 누가 개척자인가


03 누가 기도했는가


04 누가 원류인가


05 무엇이 먼저인가


 


part 2 교회는 액션이다


06 모범이 되라


07 모여서 말씀을 배워라


08 한 번에 한 영혼을 키워라


09 옳은 일을 계속하라


10 반대에 부딪혀도 지속하라


 


part 3 교회는 겸손하다


11 우리는 팀이다


12 우리는 성경을 수호한다


13 우리는 기능과 형태를 구별한다


14 우리는 돈을 준비한다


 


part 4 교회는 담대하다


15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다


16 객체가 아니라 공동체다


17 이념이 아니라 진리다


18 네가 이겨야 나도 이긴다


19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20 예수 네트워크로 존재하라


 


에필로그


부록





교회는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격렬히 움직여야 한다. 멈추면 상한다. 생동하는 교회와 성도의 한 전형을 웨이처치를 통해 본다. 이 책은 내게 교회에 대한 설렘과 강한 기대,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한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 담긴 교회에 관한 신학적 내용은 많은 사역자와 성도들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송 목사는 그것을 삶으로 이루어간다. 그래서 그의 사역은 매우 실천적이고 개혁적이다.


정명호(혜성교회 담임목사)


 


웨이처치는 투박하고 정제되지 않은, 그러나 쉽게 부서지지 않을 강력한 힘을 지닌 공동체이다. 이 힘을 가까이서 계속 느끼고 함께하고 싶어 한 건물 안에서 부대끼고 있다. 이 공동체가 그냥 좋다. 예수님이 그냥 좋은 것처럼.


박종렬(조이어스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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