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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라데 강을 넘어 (하나님이 동행해주시는 삶을 향하여)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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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유브라데 강을 넘어 (하나님이 동행해주시는 삶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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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으로 들어가라
“나는 너와 같이 건너가고 싶다!”
내 인생의 판을 흔들어서 하나님의 무대로 뛰어올라라!    
끝까지 함께해주시는 하나님과의 깊은 동행으로의 초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지만 어디선가 멈춰 서 있는 분 
■  주님의 명령과 부르심 앞에 반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 
■  말씀대로 믿음으로 순종하기에 너무 약하다고 느끼는 분 
■  거대한 이 세상을 뚫고 나갈 수 있을까 두려움을 느끼는 분 
■  다음세대를 세우고 훈련해야 하는 사역자와 리더들 
■  자녀의 인생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권면하기 원하는 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결단이 자꾸만 망설여질 때  
그 땅을 함께 건너자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의 함께하심보다 당장 만나는 세상이 커 보일 때가 있다. 세상의 구조는 촘촘하고 시스템은 강력한데 그 안에서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이렇게 약하고 무력한지, 어떻게 하면 세상 속에서 눌리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가? 주변을 살펴봐도 아무도 이렇게까지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 같고, 자신도 이제는 신앙과 삶이 적절히 타협과 균형을 이루어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자꾸만 하나님께서 더욱 믿음의 삶으로 나아오라고 부르신다고 느끼는가? 그러한 나의 유브라데 강 앞에서 자꾸만 결단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하나님을 떠나면서 인간의 존재 안에 시작된 근원적인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세상은 외로움과 불순종의 성을 쌓았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유브라데 강 건너편으로 불러내어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만이 그 여정을 믿음으로 끝까지 갈 수 있다. 
우리는 히브리인, 즉 강을 건너 온 이방인인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까지 어떻게 결단하고 순종했으며 세대를 이어 데스티니를 이루어갔는지,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고 다음세대를 훈련시켰는지,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여 어떤 인정을 받았는지 그 믿음의 여정을 따라가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신이 넘어야 할 유브라데 강은 어디인지 알기 원하고, 창세기와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믿음과 순종의 삶을 배우고 정말 살아내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아직 결단의 강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가?

지금도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유브라데 강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 강을 건너는 대신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내려고 몸부림친다. 그러나 강을 건너지 않으면 본질적인 삶의 변화는 묘연하다. 왜냐하면 강을 건너지 않는 것이 믿음을 거부하는 결정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된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 된 삶으로 들어가는 것, 나의 생각과 계획을 따라 내가 주관하는 삶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이 주관하시는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판세를 바꾸는 믿음으로 승리하라

많은 실수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이 믿음의 삶이 결국 약속의 땅의 판세를 바꾸었다. 유브라데 강을 넘어 가나안으로 들어온 이방 사람이 가나안 땅의 판을 바꾸어버린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원리가 작동하지 않고 종교의 영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하늘의 원리가 작동되도록 믿음으로 행하셨다. 그 결과 세상의 모든 구조와 시스템을 깨뜨리시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파하시고, 부활하셨다. 이 복음으로 우리를 초청하신다. 
당신은 세상의 구조와 시스템에 길들여진 채 살기 원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초월하는 하늘의 원리를 이 세상에 풀어놓는 삶을 살기 원하는가? 초청은 모든 자에게 주어졌다. 


책 속으로


우리는 판을 초월해야 한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세상이라는 판을 초월하는 성경적 방법, 주님의 방법이 곧 대안이다. 이 방법은 놀랍게도 반전의 방법이다. 항상 진 것 같고, 무너진 것 같고, 없어진 것 같고, 초라하게 끝나버린 것 같지만 겨자씨같이, 누룩같이 때가 되면 자라서 가장 큰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은 그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하시고 우리와 동행해주신다. 하나님이 동행해주시는 삶, 이것이 이 시대의 판을 돌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유일한 대안이다. p.6,7


건강하고 성경적인 공동체는 지체들이 더 이상 자신의 연약함과 부끄러움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공동체이다. 이전에 나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존재였을지 몰라도 지금의 나는 아니다. 나는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소중하고 가치 있고 사랑받는 존재다. 지금 나는 나에게 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은혜로 사는 것이다. p.31


가인과 아벨 두 사람의 제물을 묘사한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 가지 차이가 있다. 아벨이 드린 제물에는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라고 표현하여 의도적으로 첫 번째를 구별하여 드렸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가인의 제물에는 첫 번째 것에 대한 언급이 없다.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도 하나님께 첫 번째 것, 땅의 첫 소산물을 의도적으로 구별하여 드리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런가? 우선순위의 문제다. 하나님께 가장 먼저 것을 구별하여 드림으로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태도이자 믿음을 강조한 것이다. 우선순위는 결국 믿음의 문제이다. p.36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여정 가운데 사역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우리 믿음의 반응과 순종을 통해 그분이 이루어가신다. 이 믿음이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 동행의 의미가 삶의 실제적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데에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 요구된다. 하지만 핵심은 그분과 함께 깊은 것을 나누며 그분의 의중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p.66,67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에 타협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그 시대 가운데 행하실 은밀한 일을 나타내고 초청하신다.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많은 청년들이 이 믿음의 과정은 통과하지 않은 채 크고 놀라운 시대적 부르심만을 구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바로 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러면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에 나를 초청하신다. p.75,76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적으로 손해 보겠다는 자세와 태도, 그런 마음 자체가 부족하다. 그러면서 믿음 생활은 잘해보려고 뜨겁게 사모하고 배우고 훈련한다. 그러나 그 길을 가노라고 하면서 주차 문제로 손해 보지 않으려고 한다. 은혜 받겠다고 먼저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이래저래 손해는 안 보려고 하면서도 사모하고 갈급해 한다. 이 엄청난 극과 극의 모습을 편하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p.165


“말씀대로 했는가?”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됐든, 즐겁게 기쁨으로 따라 갔든 아니면 힘들어 하고 불평하며 했든 결국은 말씀하신 대로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것이고 믿음생활을 잘하는 것이다. p.193,194


신뢰가 없는데 순종이 되는가? 더 깊은 차원의 신뢰는 더 높은 차원의 순종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p.214


프롤로그


part 1
동산을 떠나다 : 하나님을 떠난 세상 
1 두려움 
2 존재의 의미
3 죄의 근원 
4 눈이 밝아진 결과 
5 믿음의 제사 
6 어리석은 인생의 한계


part 2
함께 걷다 : 하나님의 대안
1 에노스 
2 에녹 
3 말씀 수술 
4 노아 
5 아비의 수치


part 3
갈대아 우르에서 : 하나님의 반격 
1 시날 평지 
2 믿음의 여정 
3 넘지 못하는 강 
4 다시 일어나라 
5 세대에서 세대로


part 4
유브라데 강을 넘어 : 하나님의 초청
1 이제 떠나라 
2 무엇을 고민하는가? 
3 어디로 가고 있는가? 
4 약속의 말씀을 따라가라


part 5
가나안 땅으로 : 하나님의 테스트
1 길리고 훈련된 자 
2 진짜 영향력 
3 예배자 아브람 
4 영적 상태와 영적 태도 
5 결정적 시험


part 6
모리아 산까지 : 하나님의 동행
1 두 사람의 동행 
2 다른 차원의 믿음 
3 하나님의 인정 
4 여호와 이레 
5 믿음의 세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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