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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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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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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살 때
이 땅에서 우리는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집니다
그리스도 아래서, 영적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그리스도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그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방향이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성도는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 이들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고 믿고 살아가는 이들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가 아닌 스스로가 주인 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역을 하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지만, 정작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잊은 채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예수님께 지시를 하고 명령을 하며 죄의 짐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온누리교회 ‘2017-2018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회’ 때 강단에서 이재훈 목사가 전한 말씀을 엮은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유일한 비밀임을 깨우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다시 한 번 고백하고 날마다 그리스도께서 주장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삶을 살 것을 권면한다.  


책 속으로


-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 값없이 의롭다 하신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는 그 값을 요구합니다.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요구됩니다. 죄 가 운데 있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우리에게는 죄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그 핏값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선택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나는 택함 받았어’ 하는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됩니다.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했다면, 내가 믿기로 결단했다면 그 선택과 결단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나의 깨달음 이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그 깨달음의 과정을 주셨던 것입니다.


- 우리가 선택받은 사람인가 아닌가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갈망하고 있는가를 질문해 보면 압니다. 때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내가 선택받은 사람일까?’ 이들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 가운데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고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가시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내적으로는 죄에 대해, 외적으로는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기 위해서는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종종 ‘나를 위해서’라는 단어에 머물러 버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십자가로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죽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 대해 죽은 자는 세상에 대한 사랑, 기대, 관심, 초점이 달라집니다. 사랑의 대상이 완전히 바뀐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세상을 사랑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십자가에 죽인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던 마음을 무너뜨리고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능력뿐입니다.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만이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관계를 ‘그리스도 안에’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고백을 체험해야 합니다.


- 참된 믿음은 내가 예수님을 붙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거부하지 않고 그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땅에 파묻혀 쓸모없는 가지들을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고 쳐 내실 때 이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안에 온전히 머물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따라 행할 때 나타나는 자기 부인의 모습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겸손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 속에는 늘 거짓 겸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 겸손인지를 따지는 건 진짜 겸손이 아닙니다. 자기의 옛 사람의 죽음, 자아의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겸손입니다. 새 생명 가운데 살기에 자기 자신을 의식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악보에 철저히 순종할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1분간 자유롭게 연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자유라고 말하겠지만 그 안에는 악보가 없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악보에 충실하게 순종할 때 자유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진정한 악보 되신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는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믿음을 향한 최고의 공격은 휴머니즘(humanism)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냥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합니다. 똑바로 살면 되지 뭐 그리 복잡하게 믿으라고 그러냐는 것입니다. 이는 굉장히 무서운 도전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공격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한 만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그 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거나, 혹은 받아들였지만 누리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그것을 믿지 않거나 체험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 영원하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 영원하신 그리스도 안에 날마다 거하는 삶, 이것이 바로 영생의 삶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 용서를 받는 것은 용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임재와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날마다 영원을 경험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청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의 삶을 날마다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들어가는 글 /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1부 / 그리스도를 통하여 _ Through Christ
1.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까?
2.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계십니까?
3.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양자 됨을 아십니까?
4.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십니까?


2부 / 그리스도와 함께 _ With Christ
5.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6.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7.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8.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3부 / 그리스도 안에서 _ In Christ
9.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10.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따라 살아갑니다
11.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열매가 맺어집니다
12.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집니다


4부 / 그리스도 아래서 _ Under Christ
13.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4.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5. 모든 생각을 복종시켜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16. 영적 예배자로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5부 / 그리스도처럼 _ Like Christ
17. 그분의 겸손하심처럼
18. 그분의 용서하심처럼
19. 그분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것처럼
20. 그분이 아버지께 영광 돌리신 것처럼


나가는 글 /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머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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