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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는 약속 (계명 너머 사랑을 읽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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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살아내는 약속 (계명 너머 사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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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십계명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십계명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규칙을 정해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십계명에 대해 이렇게 항변을 한다. “유목민으로 있던 시절 이스라엘에게 주신 계명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합니까?”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우리 조상들이 가진 악한 본성을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그 시대에 주신 계명 역시 유효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상징으로 보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가?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말씀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지는 않은가? 십계명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다. 십계명은 교리가 아니라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어떻게 그 계명들을 지킬 것이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한 믿음을 넘어 따르기까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이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뻐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책 속으로


<28-29쪽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입니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이삭을 향한 사랑이 우상숭배였음을 깨닫게 하셨던 것처럼, 십계명을 통해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41-42쪽 중에서>
제10계명은 신앙에 아주 본질적인 부분, 우리 삶의 우선 순위를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기 시작할 때 삶의 방식이 바뀐다는 걸 말씀합니다.
참 신기한 것은, 나의 만족이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버립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나의 삶에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세상 것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알려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지 못하고 물질이 먼저가 되면 결단코 이런 하늘나라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면 하나님을 위하며 포기할 수 있는 이유들이 생기지만, 다른 것을 우선하는 삶을 살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이 있다면 탐욕의 마음이 들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99-101쪽 중에서>
돈이 선이다 악이다 가치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돈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탐합니다. 탐심은 자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늘 갈증을 느끼며, 무엇으로든지 갈증을 채우려는 태도입니다. 이 탐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자족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삶의 만족을 배우는 것입니다. 도둑질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생기는 죄악입니다. 만족한 사람이 남의 것을 탐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풍요롭거나 가난하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정확한 곳에 세우셨고 사용하신다는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삶에 갈증을 느끼는 것은 소명이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 내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갈증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다스리는 것,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 힘으로 해탈할 수 있을까요? 바울은 자족하는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신앙의 삶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즉 바울은 믿음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고 훈련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소명이 마음에 들어옴으로 그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125-126쪽 중에서>
지금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십니까?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그때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내 삶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근본적으로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면 마음의 죄를 많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죄의 속성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많은 청년들이 포르노 동영상 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 죄책감이라도 느끼면 다행입니다. 이런 시대에 동영상 하나 보는 것이 무슨 죄인가 하고 생각하면 그 결과는 무섭게 다가옵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청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십니까?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음욕을 품고 함께 포르노를 볼 수 있습니까? 성령님과 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함께 포르노를 봅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도 함께 야한 동영상을 보며 음욕을 품을 수 있습니까? 하물며 우리가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있다면서 어떻게 음욕을 품고 음란한 동영상을 볼 수 있겠습니까? 결국 우리는 홀로 있을 때 내가 누구인지 드러납니다. 남에게 보일 때 거룩할 것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 거룩하십시오.


<199-200쪽 중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엿새를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안식일은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엿새를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열심히 살면 안식일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리는 순간 그날은 ‘희생’이 아니라 ‘감사’가 됩니다. 우리에게 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며, 안식일뿐 아니라 모든 날을 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십일조와 비슷합니다. 십일조는 내 것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떼며 나머지 십분의 구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는 희생이 아니라 축복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안식일도 그렇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축복이 아닐까요?


<221-223쪽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란 바로 ‘하나님의 존재’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축복’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무릎’이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릎은 하나님을 향한 존경으로 등을 굽히거나 절을 하는 것을 말하죠. 결국 축복이란 하나님께로 나와 자복하고 순복하며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 축복된 삶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세속적이고 일상적인 모든 일들에 대하여 축복해야 합니다.
모든 삶에서 기도하는 것, 그리고 그 기도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가 되게 하는 것! 그럴 때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특별하게 변합니다. 마침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유입니다.


<260쪽 중에서>
인간들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창조주의 능력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살 수밖에 없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그 가운데 제3자가 계속해서 개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예배할 때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분명히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붙잡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문
프롤로그 하나님은 쉬운 길로 가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PART 1 어떻게 살 것인가?
1 ‘조금만 더’ 있으면 만족하겠습니까?
2 진실이 이웃 사랑보다 먼저입니까?
3 다들 그렇게 산다고 죄가 아닙니까?
4 본능이라 하여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
5 무관심과 증오가 생명을 빼앗습니다
6 부모는 사랑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입니다


PART 2 어떻게 믿을 것인가?
7 안식일은 인생의 숨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8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조롱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9 얽매여 있다면 교회도 우상입니다
10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내 욕망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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